[포토] 광화문 현판·월대 담은 기념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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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각종 화폐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풍산화동양행은 4일 서울 광화문 월대 앞에서 ‘2024년 광화문 기념메달’을 공개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일제강점기 훼손된 광화문 월대와 현판 등을 100여 년 만에 복원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