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세아베스틸지주, 동해 석유 가스전...저원가 시추용 합금강 특허 부각 ‘강세’

세아베스틸지주의 주가가 강세다. 포항 앞 동해에 석유와 가스 매장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세아베스틸지주의 특허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5일 13시 12분 기준 세아베스틸지주는 전일 대비 2.88% 상승한 23,250원에 거래 중이다.포항 앞 동해에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세아베스틸지주의 기술력 또한 부각되는 모양세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소입성 및 저온충격특성이 우수한 저원가 오일시추용 합금강 및 그제조방법' 특허를 보유 중이다.


김광수 한경닷컴 객원기자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