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휴전안 공개” 네타냐후 압박

이스라엘 연정 내 극우 성향 정치인인 이타마르 벤 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가운데)이 5일(현지시간) 예루살렘 다마스커스 문 인근에서 인파에 둘러싸여 있다. 그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가자지구 새 휴전안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