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QnC'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48.4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8.2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8.5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7%, 62.5%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원익QnC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025년 본업 영업이익 1000억원,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전망 - 유안타증권, BUY(신규)
05월 29일 유안타증권의 백길현 애널리스트는 원익QnC에 대해 "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16억원(YoY +9%, QoQ +2%), 353억원(OPM 16%, YoY +26%, QoQ +8%)으로 추정. 1)국내 메모리반도체 고객들의 가동률 회복 및 Migration 투자, 2)해외 T사 중심의 물량 회복 강도가 예상대비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쿼츠/세정 실적 성장에 대한 가시성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 참고로 동사는 반도체 Downcycle에서도 2023년 연간 Capex를 1,800억원 수준 집행하며 쿼츠 중심의 선제적인 Capa를 확보한 바. 2025년 해당 부문의 예상 매출액이 4,000억원을 육박하고, '모멘티브외' 본업부문의 연간 영업이익이 1,000억원(OPM 17%)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5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