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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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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