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7일 연속 순매수(26.2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7일 연속 순매수(26.2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5.5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57.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8.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1.0%, 58.8%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26.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대상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적 모멘텀 부각 전망 - 하나증권, BUY
05월 29일 하나증권의 심은주 애널리스트는 대상에 대해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1조 549억원(YoY 5.1%), 472억원(YoY 40.2%)으로 추정.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유의미한 손익 개선을 예상. 옥수수 투입가 하락이 가시화되면서 국내외 전분당 사업의 견조한 이익 기여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실적 개선 강도 감안시 저평가: 올해 곡물 투입가 하락 기인해 유의미한 스프레드 개선이 기대되는 업체. 글로벌 보폭 확대도 도모 중. 김치, 소스, 김 등 전략적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북미 및 동남아에서 두자리 수 성장을 시현 중. 부각될 실적 모멘텀 감안시 적극적인 매수 관점이 유효"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