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무더위에 기능성 쿨웨어 제품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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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는 지난 4∼5월 자사몰에서 기능성 쿨웨어 보디드라이 제품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112%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BYC는 보디드라이 런닝과 티셔츠 제품 매출 신장률이 높았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한낮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20·3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기능성 쿨링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습한 무더위에도 가볍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BYC는 보디드라이 런닝과 티셔츠 제품 매출 신장률이 높았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한낮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20·3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기능성 쿨링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습한 무더위에도 가볍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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