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은행 “AI 미래은행 구현”

신한은행(행장 정상혁·가운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은행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10일 효성티앤에스(대표 이상운·왼쪽), LG CNS(대표 현신균)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3사는 공동 태스크포스팀(TFT)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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