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괜한 일이 상관하고 싶지 않아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厄介(やっかい)なことにかかわりたくない
약까이 나 코 토 니 카 카 와 리 타 쿠 나 이
괜한 일이 상관하고 싶지 않아

牧(まき)野(の):みんな厄介(やっかい)なことにかかわりたくないって、見(み)て見(み)ぬふりを
마키노 민 나 약 까이나 코 토 니 카 카 와 리 타 쿠 나 잇 떼 미 테 미 누 후 리 오
してるけどさ。
시 테 루 케 도 사
大(おお)森(もり):うん。
오-모리 웅
牧(まき)野(の):このままでいいのかなって、いつも思(おも)うんだよね。
마키노 코 노 마 마 데 이 - 노 카 낫 떼 이 츠 모 오모 운 다 요 네
大(おお)森(もり):でもまずは本人(ほんにん)の気(き)持(も)ちが大(だい)事(じ)だと思(おも)うけど。本当(ほんとう)に更(こう)生(せい)したい
오-모리 데 모 마 즈 와 혼 닌 노 키 모 치 가 다이 지 다 토 오모우 케 도 혼 토- 니 코-세- 시 타 이
のかどうか。・・・じゃないと、また同(おな)じこと繰(く)り返(かえ)すでしょう。
노 카 도 – 카 쟈 나 이 토 마 타 오나지 코 토 쿠리 카에스 데 쇼 - 마키노 : 다들 괜한 일에 상관하고 싶지 않다고 봐도 못 본 척
하는데 말이지...
오모리 : 응
마키노 : 이대로 괜찮은 건지 항상 그런 생각이 들어.
오모리 : 근데 우선 본인 기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고치고
싶은 건지 어떤 건지. 그렇지 않으면 또 같은 일이
반복되겠지.

厄介(やっかい) : 귀찮음, 성가심
かかわる : 관련되다, 상관하다
大事(だいじ)だ : 중요하다
更(こう)生(せい) : 새로워짐, 갱생
繰(く)り返(かえ)す : 반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