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숨을 멈출 정도의 아름다움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息(いき)をのむ美(うつく)しさ
이키오 노 무 우츠쿠시사
숨을 멈출 정도의 아름다움


佐(さ)久(く):どうだった~?プラネタリウム。
사 쿠 도 - 닷 따 푸 라 네 타 리 우 무
湯(ゆ)井(い):うん。もうよかったよ~。幻想的(げんそうてき)っていうの。
유 이 웅 모 - 요 캇 따 요 겐 소-테 킷 떼 이 우 노
息(いき)をのむ美(うつく)しさ。
이키오 노 무 우츠쿠시사
佐(さ)久(く) : 僕(ぼく)も行(い)きたかったなぁ。
사 쿠 보쿠모 이 키 타 캇 따 나 -
湯(ゆ)井(い):え?佐(さ)久(く)君(くん)って、星(ほし)に興(きょう)味(み)あったっけ?
유 이 에 사 쿠 산 떼 호시니 쿄- 미 앗 딱 께
사쿠 : 어땠어? 플라네타리움~
유이 : 아~ 너무 좋았어. 환상적이야. 아름다움에 숨을 멈출 정도야.
사쿠 : 나도 가고 싶었는데.
유이 : 어? 사쿠씨, 별에 관심 있었던가?

プラネタリウム : 플라네타리움 (천체투영관)
幻想的(げんそうてき) : 환상적
息(いき)を飲(の)む : (놀람, 두려움 등으로) 숨을 죽이다, 숨을 멈추다
美(うつく)しさ : 아름다움
興味(きょうみ) : 흥미,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