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제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自(じ)分(ぶん)で言(い)うのもなんですが
지 분 데 이 우 노 모 난 데 스 가
제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辻(つじ)田(た) : 自(じ)分(ぶん)で言(い)うのもなんですが、結構(けっこう)いい企(き)画(かく)書(しょ)が
츠지타 지 분 데 이 우 노 모 난 데 스 카 켁꼬- 이 - 키 카쿠쇼 가
できあがったのではないかと。
데 키 아 갓 따 노 데 와 나 이 까 토
堀(ほり)井(い) : おお、それは楽(たの)しみですね。
호리이 오 - 소 레 와 타노 시 미 데 스 네
ではさっそく見(み)せていただきましょうか。
데 와 삿 소 쿠 미 세 테 이 타 다 키 마 쇼 - 까
辻(つじ)田(た) : いかがでしょうか?
츠지타 이 카 가 데 쇼 - 까
堀(ほり)井(い) : うむ・・・。ありきたりな気(き)がしますが。
호리이 우 무 아 리 키 타 리 나 키 가 시 마 스 가
츠지타 : 제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꽤 좋은 기획서가
완성된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호리이 : 오~ 기대되는군요. 그럼 바로 볼 수 있을까요?
츠지타 : 어떠신가요?
호리이 : 음....평범한 느낌이 드는데요...

企画書(きかくしょ) : 기획서
できあがる : 완성되다
楽(たの)しみ : 기대됨
さっそく : 즉시
ありきたり : 흔히 있음, 평범함, 지천에 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