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출입은행·BNK캐피탈, 카자흐에 ‘K금융’ 전파

수출입은행은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힐튼호텔에서 국영개발은행(DBK)과 50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지원 협약을 맺었다.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도 이날 은행업 예비인가 승인을 받았다. 왼쪽부터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마랏 옐리바예프 DBK 행장,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마지나 아빌카시모바 카자흐스탄 금융감독원장.

수출입은행·BNK캐피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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