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어 한지 불태운 30년 "산을 그리니 물이 되고 물을 그리니 산이 되더라" [여기는 바젤] 김보라 기자 입력2024.06.24 14:29 수정2024.06.24 14:29 아트바젤 언리미티드 출품한 김민정 작가 인터뷰 Traces 연작, 70점 작품안에 선정 불태운 한지로 자연에 관한 성찰 표현 ※이 기사는 6월27일 발간되는 아르떼 매거진 7월호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