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노이드에 AI 접목하니 신약개발 성공률 '쑥'…독성평가·바이오마커 발굴에 활용 이영애 기자 입력2024.06.15 17:42 수정2024.06.15 17:42 오가노이드 인텔리전스 10년 로드맵도 나와 아스트라제네카, 로슈 등이 활용해 신약개발 네덜란드 휘브레흐트연구소가 만든 장 오가노이드를 형광 염료로 염색했다. 휘브레흐트연구소 제공"더 나은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딥러닝 등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오가노이드의 변화를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