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폭우 대비 전국 시설 점검

KT는 지난달부터 40일간 전국 8만8820개 통신 시설(기지국, 통신구, 통신주 등)의 종합 안전점검을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기상청이 이상고온 현상 지속으로 잦아질 것이라고 예고한 폭우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엔지니어들이 서울 양재천 인근 기지국을 점검하고 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