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타지마할로 몰려든 인도 무슬림

인도의 무슬림들이 17일 이슬람교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를 맞아 아그라 지역의 명소 타지마할 내 모스크(사원)에서 기도하고 있다. 이드 알 아드하는 메카 성지순례의 종료를 알리는 이슬람 명절로, 무슬림은 이 기간 양, 낙타를 잡는 등 희생제를 지낸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