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대병원 ‘휴진’…텅 빈 환자대기실

17일 서울 대학로 서울대병원 소아비뇨의학과 외래병동 진료대기실이 텅 빈 채 휴진 안내문이 걸려 있다.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서울대의대 산하 4개 병원 진료교수들은 이날부터 일반 진료에 대해 무기한 휴진에 들어갔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