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19년째 지역사회 공헌

한국씨티은행(행장 유명순·앞줄 가운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말까지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활동을 한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이 활동은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나무 심기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 행장은 지난 15일 서울 용답동에서 직원들과 폐지를 재활용해 미술용품 키트를 만드는 ‘폐지 업사이클링’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