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고법 "SK 주식가치 상승 기여, 최태원 160배·최종현 125배" 최수진 기자 입력2024.06.18 11:46 수정2024.06.18 11:46 사진=연합뉴스[속보] 서울고법 "SK 주식가치 상승 기여, 최태원 160배·최종현 125배"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