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앞당길 것" 김수영 기자 입력2024.06.18 14:05 수정2024.06.18 14:05 [속보]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앞당길 것"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