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목동 학원가 주상복합 화재…소방관 1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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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학원가가 밀집한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23층 주상복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 14명이 경상을 입었다. 지하 주차장 2층 재활용품 수거함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35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피해를 봤으며 건물내 학원 등은 임시 휴강에 들어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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