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목동 학원가 주상복합 화재…소방관 14명 부상 입력2024.06.19 18:29 수정2024.06.20 00:55 지면A25 19일 학원가가 밀집한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23층 주상복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 14명이 경상을 입었다. 지하 주차장 2층 재활용품 수거함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35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피해를 봤으며 건물내 학원 등은 임시 휴강에 들어갔다. 뉴스1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