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두산그룹이 19일 ‘두산과 함께하는 소방가족의 날’ 행사를 열었다. 두산은 2017년부터 순직 소방공무원의 유가족에게 양육비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오른쪽)이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도중 1루 관중석을 찾아 한정민 서울119 특수구조단 팀장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두산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