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혼자 엘베 타고 커피 배달…현대차 로봇 알바생 '달이' 임형택 기자 입력2024.06.20 18:18 수정2024.06.21 01:32 지면A12 20일 서울 성수동 팩토리얼 성수에서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의 배달 로봇 ‘달이 딜리버리’가 직원에게 커피를 전달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