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대회장까지 40분…접근성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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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서 셔틀버스 운행‘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가 열리는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는 뛰어난 접근성으로 수도권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골프장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서울 강남권에서 40분, 마포와 여의도, 경기 성남 분당 등지에서는 1시간 정도면 닿는다. 구리~포천고속도로 포천나들목(IC)에서 빠져나오면 골프장까지 자동차로 5분 거리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