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네시스, 獨에서 시속 270㎞ '트랙 택시' 입력2024.06.23 17:55 수정2024.06.24 01:32 지면A12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독일 유명 자동차 서킷 뉘르부르크링에서 ‘트랙 택시’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스포츠세단 G70에 동승한 승객 3명은 최고 시속 270㎞의 서킷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