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INKE, 호찌민서 세미나…베트남 기업과 MOU
입력
수정
벤처기업협회 산하 글로벌 네트워크 INKE(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는 지난 19∼21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INKE 스프링 베트남'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INKE 세미나에서는 베트남 산업 현황과 올해 상반기 INKE 인도 델리지부에서 추진한 인도 사이버보안 시장발굴 등 글로벌 사업 추진 결과 등을 공유했다. 모노라이트 등 5개 기업은 현장에서 베트남 바이어 15개 사와 일대일로 만나 5건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은 "협회가 운영하는 INKE는 회원사의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해외 각 시장에 대한 다양한 핀포인트 진입전략을 강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의 다양한 수요를 바탕으로 민간 차원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번 INKE 세미나에서는 베트남 산업 현황과 올해 상반기 INKE 인도 델리지부에서 추진한 인도 사이버보안 시장발굴 등 글로벌 사업 추진 결과 등을 공유했다. 모노라이트 등 5개 기업은 현장에서 베트남 바이어 15개 사와 일대일로 만나 5건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은 "협회가 운영하는 INKE는 회원사의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해외 각 시장에 대한 다양한 핀포인트 진입전략을 강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의 다양한 수요를 바탕으로 민간 차원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