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7.6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5.0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8.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6.0%, 26.7%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크래프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여전히 매력적인 이유 - SK증권, BUY
06월 18일 SK증권의 남효지 애널리스트는 크래프톤에 대해 "2Q24 매출액 5,221억원(+34.9% YoY), 영업이익 1,826억원(+38.9%), 지배주주순이익 1,625억원(+26.2%)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754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트래픽 상승세에 따라 통상 2분기는 비수기이지만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 3분기 차량 콜라보, 4분기 추가 콘텐츠 업데이트로 하반기에도 높아진 트래픽 수준이 지속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올해 영업이익 8,928억원(+16.2%)으로 전망. 높아진 실적에 12mf P/E는 아직 15.5배 수준. 스튜디오 지분 확보, IP 퍼블리싱 등을 통한 추정치 상향 여력은 열려있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