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 간 달라이 라마, 바이든 만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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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89·가운데)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파크하얏트호텔에 도착해 수천 명의 인파 속에서 환영 인사를 받고 있다. 달라이 라마의 미국 방문은 2017년 이후 처음이다. 이번 방미의 공식적인 목적은 무릎 치료지만, 일각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회담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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