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리셀 대표 "정기적 안전 점검…배터리 보관 상태 양호"

대규모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의 리튬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임대철 기자
아리셀 대표 "정기적 안전 점검…배터리 보관 상태 양호"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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