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흐리다 차차 맑아져…낮 최고 26∼29도

화요일인 25일 부산, 울산, 경남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22.0도, 울산 21.5도, 창원 21.7도, 밀양 21.1도, 창녕 20.3도, 통영 2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7도, 경남 26∼2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다음 날까지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돼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