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ESG 공시, 법제화 속도는 제각각

한중일이 각각 별도의 통일된 규제 없이 국가별로 ESG 공시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 시점과 방식에는 차이가 있지만 내용에 있어서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IFRS S)을 준용하는 모습이다.
[한경ESG] 커버 스토리 2 - 한중일 ESG 경쟁, 미래 승자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