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파리 올림픽 아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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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7일부터 프랑스 파리 주요 지역에서 파리시와 협업해 ‘2024 파리 올림픽 아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파리 생제르맹 거리에 시각장애인 축구선수 이반 워안지를 모델로 촬영한 옥외 광고가 걸려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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