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혼란의 중동 정세…이란 대통령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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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란 테헤란에서 14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치러졌다. 대통령 자리에 네 번째로 도전하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위에 사진)과 초강경파인 사이드 잘릴리 전 외무차관(아래 사진)이 투표장에서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에브라힘 라이시 전 이란 대통령이 지난달 19일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데 따른 보궐선거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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