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ESG 대표 기업은...텐센트에서 도쿄일렉트론까지
입력
수정
중국의 ESG 우수 민간 기업은 공격적으로 탄소중립 목표를 수립하고 있으며 공기업인 중국건설은행은 녹색금융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일본 기업인 도요타, 소니, 도쿄일렉트론은 ESG 경영과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를 연결하고 ESG와 관련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한경ESG] 커버 스토리 - 한·중·일 ESG 경쟁, 미래 승자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