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유한양행 “포스트 렉라자 준비…상용화까지 이뤄낼 기술이전이 중요”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렉라자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여부가 한 달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블록버스터급 신약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본격 판매가 시작되면 유한양행이 수령할 로열티도 수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렉라자 다음을 준비하는 유한양행의 계획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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