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기업] 비만에 이어 치매까지 존재감 확실한 일라이릴리

글 김승민 미래에셋증권 수석연구위원
일라이릴리는 1876년 미국 인디애나주에 설립돼 현재까지 케미컬·바이오 의약품의 개발·생산·판매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대형 제약사(빅파마)다. 지난해 매출 기준 세계 11위(341억 달러), 6월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체 시가총액 기준 세계 1위(8850억 달러)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