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인터내셔널, 말레이시아 부동산 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말레이시아 전문 기업인 (주)유원인터내셔널코리아는 MM2H(Malaysia My Second Home) 프로그램의 새로운 조건 발표와 관련한 말레이시아 정착과 부동산 투자 및 사업 진출 세미나를 오는 7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말레이시아 이민과 교육 및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과 비지니스 경영인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한 맞춤형 세미나로 진행 할 예정이다.지난 6월 17일 새롭게 발표된 MM2H는 말레이시아에서의 거주와 사업 활동을 더욱 유리하게 만드는 최신 혜택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은퇴 후 이민이나 자녀들의 교육에 대해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다양한 국제 학교의 선택을 통한 고품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에 발표된 조호바루 지역의 이스칸다 조호와 포레스트 시티 지역이 특별 경제·금융 구역으로 선정되면서 싱가포르와의 접점을 기반으로 뜨거워진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곳의 부동산 구매를 통해 보다 쉬운 방법으로 MM2H비자의 획득이 가능해졌다.

(주)유원인터내셔널코리아는 이번 세미나에서 '조호바루의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Puteri Cove Residence)'의 특별 구매 혜택을 소개할 예정이다.(주)유원인터내셔널코리아 조현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이 말레이시아의 다양한 장점과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MM2H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되는 혜택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말레이시아가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는 이유와 그 과정을 직접 탐구하고자 하는 기업들과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주)유원인터내셔널코리아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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