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 권정복 후반기 의장 "시민 복리증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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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학 부의장 "더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 노력" 제9대 삼척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권정복(56), 부의장에 김원학(53)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255회 임시회를 열고 시의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치러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권정복 의장은 "시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로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의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원학 부의장은 "의회가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더욱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권정복 의장은 "시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로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의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원학 부의장은 "의회가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더욱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