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 오션스위츠호텔 11층서 '2024 체크 인 포토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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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사진 책 전문 출판사 '머그'와 창작가를 위한 공간 '갤러리 더씨'가 주최하는 '2024 체크인 포토 페어'가 4일부터 7일까지 제주시 탑동에 있는 오션스위츠호텔 11층 전 객실에서 열린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인 체크인 포토 페어는 제주도의 오션 뷰 호텔을 활용한 '여행지에서 만난 아트'라는 콘셉트로 호텔 내에서 즐기는 새로운 형식의 포토 페어다.
픽앤킥 아트플랫폼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291포토그랍스, 사진예술, 그라포스, 룩인사이드, 아트하우스 연청, 플라뇌르, 와이아트 갤러리와 개인 작가들이 참가한다.
4일 김수철 택스케어 대표 세무사가 작품의 소장과 관련한 세금 관리에 대한 특별 강연을 한다.
5∼6일 'AI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과 '귀신 들린 미디어: 그림자극에서 메타버스까지'라는 주제의 매칭 토크가 진행된다. 발달장애 통합교육 '느영나영 고치글라' 운영 (제주=연합뉴스) 국립제주박물관은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초등 발달장애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통합교육 '느영나영 고치글라'를 운영한다.
프로그램 중 '오날이와 떠나는 영주십경'은 1기와 2기 각 2회씩 운영하고, '들싹들싹 동자석'은 1회만 운영한다.
회차별로 사전 예약을 통해 여덟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jej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인 체크인 포토 페어는 제주도의 오션 뷰 호텔을 활용한 '여행지에서 만난 아트'라는 콘셉트로 호텔 내에서 즐기는 새로운 형식의 포토 페어다.
픽앤킥 아트플랫폼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291포토그랍스, 사진예술, 그라포스, 룩인사이드, 아트하우스 연청, 플라뇌르, 와이아트 갤러리와 개인 작가들이 참가한다.
4일 김수철 택스케어 대표 세무사가 작품의 소장과 관련한 세금 관리에 대한 특별 강연을 한다.
5∼6일 'AI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과 '귀신 들린 미디어: 그림자극에서 메타버스까지'라는 주제의 매칭 토크가 진행된다. 발달장애 통합교육 '느영나영 고치글라' 운영 (제주=연합뉴스) 국립제주박물관은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초등 발달장애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통합교육 '느영나영 고치글라'를 운영한다.
프로그램 중 '오날이와 떠나는 영주십경'은 1기와 2기 각 2회씩 운영하고, '들싹들싹 동자석'은 1회만 운영한다.
회차별로 사전 예약을 통해 여덟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jej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