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 지폐 3종 내놓은 日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가 3일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 도쿄 본점에서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와 함께 신권 지폐 3종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최고액권인 1만엔권에는 메이지 시대 경제 관료를 거쳐 은행, 철도 등 500여 개 기업 설립을 주도한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초상이 사용됐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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