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87.6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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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3일 연속 순매수(87.6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191.8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42.5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47.2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5%, 27.8%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87.6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신한지주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은행주 내 가장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 시행 중 - BNK투자증권, BUY
07월 03일 BNK투자증권의 김인 애널리스트는 신한지주에 대해 "2Q24 지배주주순이익 +6.9%yoy(+0.2%qoq)인 1조 3,243억원 예상. 2024년(E) ELS 손실부담 비용 2,740억원(일부 환입 가능) 발생에도 전년도 보수적으로 적립한 대손충당금전입 감소 효과와 상생금융비용 소멸에 따라 지배주주순이익 +8.4%yoy인 4.7조원의 최대실적 예상. 더불어 CET 1도 13%를 상회하는 상황이어서 총주주환원율도 36.1%에서 40.0%로 상향 전망 (연간 주당배당금 2,160원에 따른 배당성향 24.0%와 자사주 매입 및 소각 9 월까지 확정 4,500억원 외 추가 3,000억원 감안 16.0%). 주가상승을 제약하였던 수급 우려도 해소된 것으로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관 3일 연속 순매수(87.6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191.8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42.5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47.2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5%, 27.8%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87.6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신한지주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은행주 내 가장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 시행 중 - BNK투자증권, BUY
07월 03일 BNK투자증권의 김인 애널리스트는 신한지주에 대해 "2Q24 지배주주순이익 +6.9%yoy(+0.2%qoq)인 1조 3,243억원 예상. 2024년(E) ELS 손실부담 비용 2,740억원(일부 환입 가능) 발생에도 전년도 보수적으로 적립한 대손충당금전입 감소 효과와 상생금융비용 소멸에 따라 지배주주순이익 +8.4%yoy인 4.7조원의 최대실적 예상. 더불어 CET 1도 13%를 상회하는 상황이어서 총주주환원율도 36.1%에서 40.0%로 상향 전망 (연간 주당배당금 2,160원에 따른 배당성향 24.0%와 자사주 매입 및 소각 9 월까지 확정 4,500억원 외 추가 3,000억원 감안 16.0%). 주가상승을 제약하였던 수급 우려도 해소된 것으로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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