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민지-박지영-김효주-정연주, '즐거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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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 1라운드 경기가 4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 665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 박지영, 김효주와 캐디로 나선 정연주가 10번 홀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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