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글자 한글자 정성껏

4일 부산 장전동 꽃별체험학교에서 부산대의 '2024 PNU 서머스쿨'에 참가한 해외 대학생들이 한국 전통 서예를 체험하며 한지에 자신의 이름을 적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스위스 취리히대, 영국 스완지대학 등 9개국 명문대에서 37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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