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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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제9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사진)이 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다시 뛰는 건설산업, 기계설비 앞장서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운이날 기념식에서는 원종순 세원센추리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최성열 우노건설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은 “기계설비산업이 대도약에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