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ICA 초대 이사장에 한동진 지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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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과기정통부 설립인가 목표
한 이사장 "미래 교통시스템 선도"
NTICA는 미래 교통 인프라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교통 산업계의 유대 강화와 공동의 이익 도모를 통해 종합적인 발전을 촉진하는 게 설립목적이다.한동진 초대 이사장은 “NTICA의 설립은 한국 교통 인프라 기술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조합원들과 함께 혁신적인 연구와 개발 협력을 통해 미래 교통 시스템을 선도하는 큰 성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송종현 한경닷컴 뉴스국장 scre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