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뭘살까] 장마철 맞아 장화부터 여름침구·제습기 등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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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기간인 이번 주말 유통가는 장화부터 여름 침구, 제습기 등에 이르기까지 여름 제품을 할인한다.
비를 피해 실내를 찾는 주말 나들이객들을 위한 디저트 팝업스토어도 준비돼 있다. 대형마트도 주말을 맞아 신선·가공 식품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 ▲ 롯데백화점 = 오는 11일까지 롯데월드몰에서 도넛 브랜드 노티드월드와 신작 게임 '쿠키런: 모험의 탑' 팝업 행사를 한다.
노티드 대표 마스코트 '슈가베어'와 게임 대표 캐릭터 '용감한 쿠키'를 활용한 대형 게임존과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굿즈와 식음료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본점 영플라자에서는 오는 14일까지 레인부츠(장화) 브랜드 스티코키즈 팝업 행사가 열린다.
▲ 신세계백화점 = '신세계 암소 데이'를 열고 바이어가 선별한 신세계 암소한우의 인기 부위를 30∼45% 할인한다. 100g 기준으로 등심 8천원대, 채끝 9천원대, 양지국거리 4천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소고기와 곁들일 채소, 와인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은 11일까지로 모든 점포에서 진행된다. ▲ 현대백화점 = 압구정본점에서 7일까지 실크 침구 브랜드 설베딩의 팝업 행사를 연다.
봄·여름 침구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더현대서울은 7일까지 아트플라워 브랜드 프롬일랑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채로운 색상의 수제 종이꽃을 판매한다.
판교점도 7일까지 한국 도자기 브랜드 광주요 팝업 행사를 한다. ▲ 이마트 =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 통합 법인 출범을 기념한 행사 '패밀리 위크'의 주말 할인전을 7일까지 연다.
한우 등심(냉장)을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50%, 채끝·국거리·불고기는 40% 할인한다.
노르웨이산 연어 필렛회(100g)를 구매할 때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40% 할인한다.
봉지라면과 비스킷 전 품목은 3개를 고르면 9천원대에 판매하는 골라 담기 행사를 한다.
냉동 핫도그와 냉동 돈가스, 치즈·수입버터 등은 각 카테고리 내에서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해준다.
▲ 롯데마트 = 오는 10일까지 신선·가공 식품 할인 행사를 한다.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1등급 한우 전 품목(100g·냉장)을 행사 카드로 결제할 때 50% 할인하고, 미국산 체리(650g·팩)도 행사 카드 결제 시 9천원대에 판매한다.
이 밖에 남양유업의 아침에 우유 기획(900㎖·2팩)은 3천원대, 오뚜기의 지역식 상온 국물 요리 전 품목과 크린랩의 크린장갑·크린롤백은 '원플러스원'(1+1) 행사한다. ▲ 쿠팡 = 와우회원 월간 행사로 오는 14일까지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75% 할인한다.
이번 달은 스마트워치와 방수팩, 손풍기 등 여름 야외활동 용품과 에어컨과 선풍기, 제습기 등 여름가전여름 침구부터 상품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같은 기간 여름 추천 스타일링 할인전도 연다.
푸마와 JEEP, 베이직하우스 등의 여름 패션 3만여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 위메프 = 여름철 필수 상품을 할인하는 '위메프데이' 행사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매일 생필품부터 바캉스 용품, 계절가전 등을 특가에 선보이고, 상품별로 쿠폰을 통해 최대 33% 할인 혜택을 준다.
식품군 타임 특가 코너에서는 6일 양념 소갈비찜(1㎏)을 1만3천원대, 프레시지 텍사스페퍼스테이크(170g)을 4천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 롯데온 = 오는 7일까지 여름맞이 가구, 침구를 최대 50% 할인한다.
한샘과 헬렌스타인, 자코모, 아망떼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냉감패드, 여름 이불, 소파, 침대 등을 선보인다.
이달 말까지는 에어컨과 선풍기, 서큘레이터, 제습기 등을 최대 10% 할인하는 '핫한 썸머 쿨한 세일' 행사도 한다.
▲ 마리오아울렛 = 오는 11일까지 패션 브랜드 대현 패밀리세일과 여름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특집전을 진행한다.
대현 패밀리세일에는 모조에스핀과 쥬크, CC콜렉트, 듀엘 등이 참여해 최대 80% 할인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특집전에는 아이더와 K2, 스노우피크, 네파, 밀레 등 8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한다. 온라인몰인 마리오몰에서는 오는 8∼21일 여름 정기 세일을 실시한다.
/연합뉴스
비를 피해 실내를 찾는 주말 나들이객들을 위한 디저트 팝업스토어도 준비돼 있다. 대형마트도 주말을 맞아 신선·가공 식품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 ▲ 롯데백화점 = 오는 11일까지 롯데월드몰에서 도넛 브랜드 노티드월드와 신작 게임 '쿠키런: 모험의 탑' 팝업 행사를 한다.
노티드 대표 마스코트 '슈가베어'와 게임 대표 캐릭터 '용감한 쿠키'를 활용한 대형 게임존과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굿즈와 식음료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본점 영플라자에서는 오는 14일까지 레인부츠(장화) 브랜드 스티코키즈 팝업 행사가 열린다.
▲ 신세계백화점 = '신세계 암소 데이'를 열고 바이어가 선별한 신세계 암소한우의 인기 부위를 30∼45% 할인한다. 100g 기준으로 등심 8천원대, 채끝 9천원대, 양지국거리 4천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소고기와 곁들일 채소, 와인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은 11일까지로 모든 점포에서 진행된다. ▲ 현대백화점 = 압구정본점에서 7일까지 실크 침구 브랜드 설베딩의 팝업 행사를 연다.
봄·여름 침구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더현대서울은 7일까지 아트플라워 브랜드 프롬일랑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채로운 색상의 수제 종이꽃을 판매한다.
판교점도 7일까지 한국 도자기 브랜드 광주요 팝업 행사를 한다. ▲ 이마트 =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 통합 법인 출범을 기념한 행사 '패밀리 위크'의 주말 할인전을 7일까지 연다.
한우 등심(냉장)을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50%, 채끝·국거리·불고기는 40% 할인한다.
노르웨이산 연어 필렛회(100g)를 구매할 때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40% 할인한다.
봉지라면과 비스킷 전 품목은 3개를 고르면 9천원대에 판매하는 골라 담기 행사를 한다.
냉동 핫도그와 냉동 돈가스, 치즈·수입버터 등은 각 카테고리 내에서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해준다.
▲ 롯데마트 = 오는 10일까지 신선·가공 식품 할인 행사를 한다.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1등급 한우 전 품목(100g·냉장)을 행사 카드로 결제할 때 50% 할인하고, 미국산 체리(650g·팩)도 행사 카드 결제 시 9천원대에 판매한다.
이 밖에 남양유업의 아침에 우유 기획(900㎖·2팩)은 3천원대, 오뚜기의 지역식 상온 국물 요리 전 품목과 크린랩의 크린장갑·크린롤백은 '원플러스원'(1+1) 행사한다. ▲ 쿠팡 = 와우회원 월간 행사로 오는 14일까지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75% 할인한다.
이번 달은 스마트워치와 방수팩, 손풍기 등 여름 야외활동 용품과 에어컨과 선풍기, 제습기 등 여름가전여름 침구부터 상품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같은 기간 여름 추천 스타일링 할인전도 연다.
푸마와 JEEP, 베이직하우스 등의 여름 패션 3만여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 위메프 = 여름철 필수 상품을 할인하는 '위메프데이' 행사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매일 생필품부터 바캉스 용품, 계절가전 등을 특가에 선보이고, 상품별로 쿠폰을 통해 최대 33% 할인 혜택을 준다.
식품군 타임 특가 코너에서는 6일 양념 소갈비찜(1㎏)을 1만3천원대, 프레시지 텍사스페퍼스테이크(170g)을 4천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 롯데온 = 오는 7일까지 여름맞이 가구, 침구를 최대 50% 할인한다.
한샘과 헬렌스타인, 자코모, 아망떼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냉감패드, 여름 이불, 소파, 침대 등을 선보인다.
이달 말까지는 에어컨과 선풍기, 서큘레이터, 제습기 등을 최대 10% 할인하는 '핫한 썸머 쿨한 세일' 행사도 한다.
▲ 마리오아울렛 = 오는 11일까지 패션 브랜드 대현 패밀리세일과 여름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특집전을 진행한다.
대현 패밀리세일에는 모조에스핀과 쥬크, CC콜렉트, 듀엘 등이 참여해 최대 80% 할인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특집전에는 아이더와 K2, 스노우피크, 네파, 밀레 등 8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한다. 온라인몰인 마리오몰에서는 오는 8∼21일 여름 정기 세일을 실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