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운명, 이 숫자만 보면 된다 [정인설의 워싱턴나우] 정인설 특파원 입력2024.07.08 01:21 수정2024.07.08 01:57 고향에 달린 바이든 거취 / 美증시 주간전망 주거비가 결정할 인플레 사진=AFP위험 신호가 들어왔습니다. 이제 멈추거나 돌아서야 한다는 표시입다. 그러나 계속 가려는 힘이 만만치 않습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