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위고비·삭센다 바이오시밀러 호재에 주가 들썩…매출 발생 시기는

삭센다 시밀러 올해 빅파마 출시 대기
중국 위고비 특허 2026년 만료 예정

한독, 바이오콘 삭센다 시밀러 독점 유통
펩진 개발한 시밀러, 바이오플러스 생산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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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히트작, 기적의 치료제로 불리며 주목받는 노보노티스크 ‘위고비’와 ‘삭센다’의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예고된다. 위고비의 중국 특허 만료일이 2년도 채 남지 않았으며, 삭센다는 이미 전 세계 특허가 만료됐다. 국내 바이오 섹터도 비만치료제 바이오시밀러와 관련된 호재 풍문이 돌면서 연일 들썩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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