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동계 "1만2600원" vs 경영계 "동결"…내년 최저임금 요구안 신현보 기자 입력2024.07.09 16:19 수정2024.07.09 16:24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 운영위원인 류기정 경총 전무(왼쪽)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9차 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근로자위원 운영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사진=연합뉴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