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일본 2분기 메가와리 행사서 매출 45억원 올려
입력
수정
에이피알은 지난달 1∼12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일본 메가와리 행사에서 약 4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메가와리는 일본의 대형 온라인 플랫폼 큐텐에서 분기마다 진행하는 할인 행사다. 행사 기간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는 3천400대, '제로모공패드'는 2만1천개 넘게 각각 팔렸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최근 에이피알은 큐텐 뷰티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며 "틱톡 콘텐츠도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일본 내에서 에이피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메가와리는 일본의 대형 온라인 플랫폼 큐텐에서 분기마다 진행하는 할인 행사다. 행사 기간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는 3천400대, '제로모공패드'는 2만1천개 넘게 각각 팔렸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최근 에이피알은 큐텐 뷰티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며 "틱톡 콘텐츠도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일본 내에서 에이피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